꿈꾸는 미래
문화도시 팝업
문화도시 울산 스토리텔링 「바다로 가는 꿈」은 <지구 끝의 온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을 집필한 울산 출신 김초엽 작가와 함께 구상되었다.
울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래 지난 60년 간 경험한 산업화, 도시의 발전, 그리고 그 안에 가려진 상처와 아픔, 또 새로 나아가고자 하는 꿈과 희망을 캐릭터 ‘해몽’을 통해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