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울산
아트 컨베이어(Art Conveyor)
울산의 명소를 스토리텔링한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평소 룬디마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운드로 울산을 추억하고 재해석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의 명소를 스토리텔링한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평소 룬디마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운드로 울산을 추억하고 재해석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