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울주 소년 정우와 반디>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에 소풍 온 정우에게 펼쳐지는 판타지를 기본 배경으로 한다.
소심하지만 마음이 따듯한 현대 소년 정우와 씩씩하지만 아픔이 있는 선사시대 소년 반디, 두 소년이 성장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자세히보기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에 소풍 온 정우에게 펼쳐지는 판타지를 기본 배경으로 한다.
소심하지만 마음이 따듯한 현대 소년 정우와 씩씩하지만 아픔이 있는 선사시대 소년 반디, 두 소년이 성장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자세히보기울산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들려주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1893년 바이마르 궁전 초연 작으로 개구쟁이 헨젤과 그레텔이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일어나는 동화 오페라로 각색되었다.
자세히보기울산의 명소를 스토리텔링한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평소 룬디마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운드로 울산을 추억하고 재해석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자세히보기울주군 서생의 바다, 논, 밭, 과수원 등 자연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당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백성들의 고난을 춤으로 승화한다.
백성들의 삶을 배꽃으로 상징화하여 배꽃이 지고 난 자리에 충실한 열매가 맺히듯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표현한다.
자세히보기난계 오영수 선생의 소설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된 ‘낮 도깨비’는 영혼의 세계인 명계로 가는 길에 나누는 대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페라 장르에 맞춘 작사, 작곡, 노래, 안무, 연기 등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자세히보기해당 작품은 울산의 산업도시로서의 정체성과 함께 울산에서 삶을 이어가는 노동자들과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과거 산업화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까지 울산이 겪은 변화와 희망을 담아내었다.
자세히보기마술과 연극이 결합된 공연으로 울산의 이야기 소재들로 표현한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울산 시화 ‘장미’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만남, 좋은 추억, 결혼 등 장미를 전반적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마술을 통해 스토리가 있는 마술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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